걸그룹 나인뮤지스 멤버 경리가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르며 대세임을 입증했다.
경리는 모델돌 나인뮤지스의 멤버이자 섹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많은 남성 팬들에게는 큰 인기를 여성 팬들에게는 우상의 대상으로 떠오르며 최근 광고계의 러브콜이 끊이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리는 올해 주류, 물, 화장품, 게임, 래시가드, 보험 등 각종 분야의 광고 계약을 체결, 최근 광고 촬영 스케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경리의 고급스럽고 섹시한 이미지가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은 물론, 경리만의 특별한 눈빛과 매력이 좋아 많은 광고계 러브콜이 들어오는 것 같다.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최근 5개의 광고계약을 진행했다. 무엇보다 경리를 좋게 봐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광고계뿐만 아니라 방송 섭외도 많은 상황이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리는 Mnet '음악의 신2'에 출연하면서 사랑받았으며, 소속된 걸그룹 나인뮤지스는 최근 유닛 나인뮤지스A 활동을 성황리 마쳤다. / ga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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