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수민이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현재 게임, 화장품, 교복 등 다양한 제품군의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이다. 특히 상큼한 매력으로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는 중.
광고 속 이수민은 10세 소녀답게 단정하고 모범적인 학생 이미지, 춤과 노래를 마음껏 뽑내며 뮤지컬의 한 장면처럼 끼를 발산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풍부한 표정연기를 통해 CF퀸으로서 팰색조를 보여주고 있다.
소속사 J&K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수민은 올해만 15편의 광고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MBC ‘쇼! 음악중심’ MC로도 활약 중이다. / jmpyo@osen.co.kr
[사진] 광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