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은퇴경기를 마치고 아버지에게 달려가 포옹'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10.13 18: 05

13일 오전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오션코스에서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1라운드가 열렸다.
경기를 마치고 박세리가 아버지에게 달려가 포옹을 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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