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6회초 무사에서 넥센 김하성이 LG 오지환의 타구를 아쉽게 놓치고 있다. / jpnews@osen.co.kr
김하성, '어렵게 쫓아 왔는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0.13 2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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