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몸으로 막는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0.13 21: 34

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9회초 2사에서 넥센 김하성이 LG 정성훈의 유격수 땅볼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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