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이브 하는 박성현, '오늘 느낌이 좋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0.14 12: 32

14일 오후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오션코스에서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2라운드가 열렸다.
박성현이 1번홀에서 어프로치샷을 날리고 캐디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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