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오전에도 줄지어 선 갤러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0.14 12: 51

14일 오후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오션코스에서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2라운드가 열렸다.
전인지, 박성현, 허윤경 조가 1번홀 티샷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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