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 어버이상 수상한 노진규 선수의 어머니 송소저 씨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10.14 15: 08

제54회 대만힌국체육상 시상식 및 2016년 체육발전 유공자 포상 전수식이 14일 오후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장한 어버이상을 수상한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고(故) 노진규 선수의 어머니 송소저 씨를 대신해 친누나 노선영 선수가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부터 상을 수여받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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