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손주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0.14 18: 54

[OSEN=고척, 지형준 기자] 1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1회말 1사 1루에서 LG 손주인이 넥센 김하성의 우중간 안타에 볼을 더듬으며 선취점을 허용, 아쉬워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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