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점 아쉬운 우규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10.14 18: 59

1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1회말 2사 1루에서 넥센 김하성에게 우중간을 가르는 적시타를 허용한 LG 우규민이 아쉬워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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