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홍원기 코치, '얼씨구 병살 세리머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0.14 19: 13

[OSEN=고척, 지형준 기자] 1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3회초 1사 1루에서 넥센 김하성이 LG 김용의의 유격수 땅볼 타구를 병살로 처리하며 홍원기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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