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트 시도하는 김하성,'5-0 리드에도 안심할 수 없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10.14 21: 03

1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7회말 무사 1루 넥센 김하성이 번트 시도하고 있다. LG는 전날 7회 6-0 상황에서 희생번트롤 시도해 한점 추가한 바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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