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우,'이건 내가 가져갈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10.15 16: 41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켭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34라운드 FC 서울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서울 김치우가 울산 멘디의 공을 뺏고 있다. /sunday@osen.co.k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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