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귀여운 브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10.16 12: 24

16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GC 오션코스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백만 달러, 우승상금 30만 달러)' 파이널라운드가 열렸다.
2번홀 티샷을 마친 장하나가 미소를 짓고 있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