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하나씩 풀어나가야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0.16 12: 28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를 앞두고, 넥센 염경엽 감독이 취재진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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