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영-임병욱, '출발이 좋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0.16 14: 26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LG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넥센 선발 신재영과 중견수 임병욱이 인사를 나누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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