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가볍게 퍼팅 성공'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10.16 14: 51

16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GC 오션코스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백만 달러, 우승상금 30만 달러)' 파이널라운드가 열렸다.
1번홀 유소연이 퍼팅을 성공시키고 갤러리를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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