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역시 이택근이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10.16 15: 20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주자 2루 넥센 김지수의 우중간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이택근이 덕아웃에서 염경엽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