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건창, '타구는 잘 막아놨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0.16 16: 27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만루 상황 양석환의 내야 안타 때 타구를 막아낸 넥센 2루수 서건창이 아쉬운 표정으로 공을 바라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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