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건창,'일어 설 수가 없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10.16 16: 29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주자 만루 LG 양석환이 2루수 왼쪽 내야안타를 잡으려던 넥센 2루수 서건창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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