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헌, '8회는 나의 것'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0.16 16: 31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마운드에 오른 LG 투수 정찬헌이 투구를 준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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