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몸을 날리며 송구했지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10.16 16: 32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주자 만루 LG 양석환의 2루수 왼쪽 내야 안타때 유격수 김하성이 1루로 송구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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