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진 배트 맞은 정찬헌 상태 체크하는 양상문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0.16 16: 37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대니돈이 내야 땅볼을 칠때 배트가 부러져 LG 투수 정찬헌의 몸에 맞았다. 정찬헌의 상태를 체크하는 LG 양상문 감독.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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