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감독,'선수들을 마운드에 모으고 독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10.16 16: 57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주자 1,2루 넥센 김민성 타석에서 LG 양상문 감독이 마운드에 올라 말을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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