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익훈,'전력질주하며 잡아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10.16 16: 59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주자 1,2루 넥센 김민성의 타구를 LG 중견수 안익훈이 잡아내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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