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김성현 인턴기자] 가수 홍진영이 엄지가 척 올라갈만 한 몸매를 드러냈다.
홍진영은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은 눈보다 빠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홍진영은 선글라스를 낀 채 한 곳을 응시하고 있다.
홍진영은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매력적인 검정 드레스와 함께 가죽 재킷을 착용해 그의 매력을 한껏 뽐냈다.
이에 네티즌은 "엄청나게 예쁘다","연예인포스 제대로 다","사랑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온라인상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노래 `PPAP`를 직접 부르는 모습을 게재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coz306@osen.co.kr
<사진> 홍진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