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란,'단아한 입장'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10.17 16: 09

영화 '두 번째 스물' 언론배급시사회가 17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됐다.
배우 이태란이 입장하고 있다.
'두 번째 스물'(감독 박흥식)은 마흔 살을 의미하는 말로 스무 살의 풋풋한 설렘이 다시 돌아 왔다는 의미와 함께 스무 살 못지 않은 열정의 시기를 표현한 작품으로 11월 3일 개봉한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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