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바다 측이 현재 소속사와 결별했지만 1인 기획사를 세우는 것에 대해 논의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바다 측은 17일 오후 OSEN에 "바다의 현재 소속사인 디오션엔터테인먼트와 결별 한 것은 맞다"며 "하지만 1인 기획사를 차리는 것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바다는 SM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S.E.S 데뷔 20주년 맞이 재결합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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