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석환의 번트 타구 수비하는 박동원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6.10.17 19: 16

[OSEN=잠실, 손용호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 2회말 무사 1,2루 박동원이 양석환의 번트 타구를 수비하고 있다.
2승1패로 LG가 앞선 가운데  4차전 선발 투수로 LG는 류제국이 넥센은 맥그레거가 3일 휴식후 등판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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