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 3회초 2사에서 LG 히메네스가 넥센 대니돈의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처리하며 이동현과 주먹을 맞대고 있다. / jpnews@@osen.co.kr
히메네스, '수비 나만 믿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0.17 1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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