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건창,'김하성의 송구를 받아내지 못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10.17 19: 41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 4차전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주자 1,2루 LG 채은성의 유격수 오른쪽 내야안타때 넥센 유격수 김하성의 실책으로 2루수 서건창이 볼을 받아내지 못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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