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건창, '끝내야 할 이닝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0.17 19: 43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 3회말 2사 1,2루에서 넥센 김하성이 LG 채은성의 내야 안타 타구를 잘 잡아 2루로 토스 했지만 악송구로 서건창이 볼을 놓치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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