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리 부상으로 마운드 내려가는 이동현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6.10.17 20: 01

[OSEN=잠실, 손용호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 5회초 1사 이동현이 종아리 부상으로 한 타자를 상대하고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2승1패로 LG가 앞선 가운데  4차전 선발 투수로 LG는 류제국이 넥센은 맥그레거가 3일 휴식후 등판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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