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 호소하는 이동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0.17 20: 02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 5회초 마운드에 오른 LG 이동현이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하지만 규정에 따라 한 타자를 처리하고 내려가야 하기에 교체를 못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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