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몸에 볼 스치며 밀어내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10.17 20: 23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 4차전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 주자 만루 LG 채은성이 타석에서 밀어내기 몸에 맞는 볼을 얻어내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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