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깜직 브이, 야구장을 환하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0.17 20: 34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 시구자로 나선 나인뮤지스 경리가 경기를 지켜보며 팬들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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