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용, 6회부터는 내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0.17 20: 36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 6회초 LG 김지용이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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