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PO 4차전 찾은 마크 리퍼트 대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0.17 20: 38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가 야구장을 찾아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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