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실책으로 진루하는 김용의

[OSEN=잠실, 손용호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 6회말 무사 김용의가 내야땅볼을 치고 김하성의 악송구로 진루하고 있다.

2승1패로 LG가 앞선 가운데  4차전 선발 투수로 LG는 류제국이 넥센은 맥그레거가 3일 휴식후 등판했다./ spjj@@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