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건창,'이것으로 6회말 위기 넘긴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10.17 20: 57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 4차전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주자 1,3루 LG 오지환의 2루수 앞 땅볼 타구때 넥센 2루수 서건창이 1루로 송구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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