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수,'뒤는 내게 맡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10.17 21: 09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 4차전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주자 1루 넥센 서건창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LG 진해수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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