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근,'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10.17 21: 14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 4차전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주자 1,2루 LG 히메네스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넥센 이보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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