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헌,'이 악물고 혼신의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10.17 21: 33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 4차전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주자 1루 넥센 김하성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LG 정찬헌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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