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 8회말 1사에서 넥센 김세현이 LG 이천웅에 볼넷을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8회 볼넷 허용하는 김세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0.17 21: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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