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현,'아! 8회에 실점이라니'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6.10.17 21: 55

[OSEN=잠실, 손용호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 8회말 2사 2루 오지환에게  역전 적시타를 허용한 김세현이 아쉬워하고 있다.
2승1패로 LG가 앞선 가운데 4차전 선발 투수로 LG는 류제국이 넥센은 맥그레거가 3일 휴식후 등판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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