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용-이종현-강상재,'빅3의 신인 드래프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10.18 15: 08

18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6 한국프로농구연맹(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 행사가 열렸다.
최준용(22, 연세대), 이종현(22, 고려대), 강상재(22, 고려대)가 행사를 기다리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