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재,'1R 3순위, 인천 전자랜드행'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10.18 15: 23

18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6 한국프로농구연맹(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 행사가 열렸다.
1R 3순위로 강상재(22, 고려대)가 호명되며 인천 전자랜드행을 결정짓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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