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현,'유재학 감독 손 꼭 잡고 모비스행'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10.18 15: 52

18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6 한국프로농구연맹(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 행사가 열렸다.
전체 1순위로 울산 모비스에 지명된 고려대 이종현이 유재학 감독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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