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용,'SK에 큰 힘이 되겠습니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10.18 16: 09

18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6 한국프로농구연맹(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 행사가 열렸다.
최준용(22, 연세대)이 1R 2순위에 뽑히며 서울 SK행을 결정지은 후 소감을 말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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