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화신'이 삼각멜로 속 조정석과 공효진에 중심축이 기우는 가운데,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2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은 전국 기준 시청률 11.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11.7%)보다 0.4% 포인트 하락 수치지만, 동시간대 시청률 1위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쇼핑왕루이'는 9.7%, KBS 2TV '공항 가는 길'은 7.8%를 기록했다. / besodam@osen.co.kr
[사진] '질투의 화신' 방송화면 캡처.